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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대상 첫 버스-타(Bus-Star) 10명 선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한국스마트카드사는 16일 시내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난 시 공직자 10명을 버스타(Bus-Star)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버스타는 2014년 이후 매년 1만 명 씩 감소하는 시내버스 승객 회복 방안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자 지난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버스-타(Bus-Star) : 출퇴근시 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무원

시와 한국스마트카드는 8월 한 달간 버스타 도전신청 접수를 받아 매월 시내버스 이용실적이 높은 상위 직원 10명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감사의 뜻을 담아 교통카드를 전달한다.

이날 시내버스 이용 1위로 선발된 대전시립미술관 채현철 주무관은 9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실적이 131회로, 하루 환승 포함 평균 6회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해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31회 / 22일(주말 + 공휴일 제외) ≒ 약 5.9회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버스타 선발을 통해 공직자부터 대중교통 이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공직자 외 시민 대상으로 골든벨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으로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와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달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운행 중인 시내버스를 무작위로 선정해 탑승객 전원에게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골든벨 행사를 갖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대시민 홍보 시책도 추진 중에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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