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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비전자문서 기록물평가심의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일 구청 생활지원국 회의실에서 보존기간이 경과된 비전자기록물에 대한 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법정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의 폐기 적정여부를 엄밀하게 평가하고자, 생산부서의 의견조회와 기록물관리요원의 심사를 거쳐 올라온 목록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신재순 민원봉사과장을 비롯한 위원 등 총 7명이 참석, 관련 법령에 의거한 적법한 평가‧심의를 통해 6144권을 폐기, 32권을 보류 결정하고, 367권은 보존기간을 재책정했다.

향후 구는 주차와 소음문제를 발생할 수 있는 현장파쇄 방식 대신, 11월 초에 폐기 결정된 기록물을 문서폐기업체 보안센터에 입고시킨 후 직원의 철저한 감독 하에 파쇄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재순 민원봉사과장은 “기록물의 가치와 활용여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한 평가를 통해 폐기여부를 판단해, 중요기록을 적법하고 책임 있게 관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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