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기부식품 나눔의 날 희망기부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기탁 받은 물품을 지역 내 푸드마켓 2개소를 통해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기부데이’는 서구청 전 직원과 주민들의 물품(라면, 통조림 등)을 기부받아 푸드마켓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생활안정 지원 및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운동이다.
서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식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도 3,168점의 라면과 통조림 등을 기탁한 바 있다.
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 나눔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며, “기부를 희망하는 분은 지역 내 푸드마켓(갈마점 ☏488-1370, 도마점 ☏528-1377)에 식료품을 기탁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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