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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여자 레슬링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여자레슬링선수단은 20일부터 26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여자부 총 5개의 체급에 출전한 유성구는 오현영 선수가 48kg급에서 은메달, 허정인 선수(63kg)와 최연우 선수(58kg), 김소이 선수(75kg)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도하고 있는 유배희 감독은 “ 힘든 훈련을 잘 따라준 선수들과 우리팀을 응원해주는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선수들과 감독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통해 남은 경기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유성구는 비인기 종목인 여자부 레슬링팀(감독 유배희)을 지난 92년 창단·운영하고 있으며, 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엘리트 체육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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