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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복지만두레 孝 나눔 행복나들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용두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종석)는 30일 만두레회원과 결연맺은 홀몸노인 30명을 모시고 전북 익산으로 ‘孝나눔 행복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익산 어양동에서 펼쳐지는 천만송이국화축제를 찾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늘 집안에서 답답하게 지내다가 이렇게 꽃구경을 하니 너무 행복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종석 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에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점차 사라져가는 효 의식을 되살리고, 효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용두동 복지만두레는 2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원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나눔, 사랑의 빨래방, 밑반찬 지원, 다문화가정과 전통체험, 중고교입학 모범학생 교복지원과 함께 매년 홀몸노인 孝 나들이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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