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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새마을회, 2017년 대전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회장 한재득)는 2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17년 대전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택수 대전광역시정무부시장,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5개구 구청장 및 구의회 의장,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의 추진성과를 결산하고, 이웃과 사회에 헌신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성과보고, 대회사 및 축사,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포상,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공헌한 유영숙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 협동장를, 양영자 대덕구새마을부녀회장과 이도현 새마을지도자동구성남동협의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양승재 새마을지도자대덕구목상동협의회장과 김금자 동구가양2동새마을부녀회장, 김선화 새마을문고대덕구목상동분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그리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명, 대전광역시장 표창 14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14명, 대전시새마을회장 표창 10명 등 모두 50명이 올해의 새마을운동 유공자로 선정되어 포상을 받았다.

한재득 회장은 대회사에서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잘살기 운동"을 추진한 실적을 토대로 하여 “우리 모두가 잘살자"는 공동체의 통합과 공존을 이끄는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저 출산 고령화 사회 및 공동체 복원운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대회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국가발전과 인류공영의 비전으로 가정새마을운동, 지역사회새마을운동, 국가새마을운동, 지구촌새마을운동을 중점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문화공동체운동’,‘사회공동체운동’,‘경제공동체운동’,‘환경공동체운동’,‘지구촌공동체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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