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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을 위해 온정의 손길 이어져

[포항타임뉴스=김소영기자] 포항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협회 달성군지회 우승윤 지회장은 지난 30일 포항지진으로 집이 무너지고, 금이 가는 등 피해를 입은 장애인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을 전달한 우승윤 지회장은 “언론을 통해 포항의 지진소식을 접하고, 장애인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써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무언가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포항으로 달려왔다"며 “하루속히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 이경목 지회장은 “포항지진으로 연일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장애인분들에게 온정의 손길은 큰 힘이 된다"며 “대구에서 보내준 감사의 마음을 우리 장애인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답했다.


김소영 기자 김소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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