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미래혁신 포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4차 산업혁명 등 전환기적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대학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미래혁신 포럼’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리게 될 이 포럼은 보직교수, 행정부서 실·과장과 팀장, 총학생회 임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특강이나 대학의 주요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첫 번째 포럼은 30일 송하영 총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밭대 경상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사관리 변화 및 대학 학사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국능률협회 한수희 부사장의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한수희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노동유연성은 극대화 되고, 분권화, 자율성, 협력·연대가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에 맞춰 대학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학사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종인 기획처장은 “한밭대 미래혁신포럼은 새로운 시각에서 우리 대학을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히고, “토론을 통해 현재 보고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학 내 각종 회의와 협의회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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