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민의 촛불 민주당으로, 지역혁신 당대회 개최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회가 혁신 대의원대회가 지난 2일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지역위원회 당대회가 열렸다.
수완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민주당대의원대회는, 370여 당원들과 이형석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이용섭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과 4개구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구청장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는 지역현안을 시민과 함께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지자체와 의회, 지역위가 함께 하는 ‘지방자치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집권여당으로서의 장점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타 정당, 시민단체와도 ‘정치개혁연대회의’를 구성함으로써 촛불민주주의 정신을 제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위원장 최재성)는 ‘나는 민주당이다’라는 앱을 개발해 인근의 당원들을 서로 연결해 줌으로써 당원자치를 강화하고 있고, 동남을지역위원회에서는 오는 12월 8일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정책토론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광산구(을)지역위원회의 박인화 위원장은 “촛불민심이 우리 민주당 정부로 순식간에 옮겨 붙을 것"이라며 “곳곳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당원들과 시민들을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하고 “일상적으로 토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정당으로 혁신하지 않고서는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