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동절기 시설물 정비를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는 지난달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발생 가능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동절기 화재사고 등에 대비하고자 시행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문창․산성․태평․오류시장과 은행동 상점가등에서 발견된 위험요소 총 38건에 대한 조치가 이뤄진다.
조치항목으로는 주차장 담장전도 위험으로 인한 보수, CCTV․소화전 및 소방송수관 등의 수리로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사항과 화장실 내부 수리, 주차스토퍼 수리 등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사항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사전 점검에서 발견된 사항을 빠르게 조치해 재난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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