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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14일 노래와 이야기로 듣는 ‘오월과 민중음악’ 개최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5·18기록관의 10번째 시민집담회 ‘오월과 민중음악 이야기’ 행사가 열린다.

5·18 공간에서 불렀던 노래와 5월항쟁 이후의 민중가요에 대해 강의를 듣고, 노래를 같이 불러보는 의미있는 행사가 14일 오후 6시30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전남대 5·18연구소 정유하 연구교수를 초청해 ‘애국가’, ‘아리랑’, ‘전우야 잘 자라 개사곡’ 등 5·18때 불렀던 노래와 그 이후 불린 ‘오월의 노래 1과 2’, ‘임을 위한 행진곡’, ‘광주출전가’ 등의 창작배경, 불린 상황, 노래가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다. 또한 푸른솔 시민합창단과 흥사단 기러기합창단과 함께 노래도 부른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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