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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정 대전아카데미, ‘한국여성의정 대전아카데미 전문과정’ 개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여성의정 대전아카데미(원장 민병주, 19대 국회의원)는 내년 1월 24~26일 3일간 6.13 지방선거에 대비한 실전위주의 여성정치아카데미 2기 전문과정을 국비 지원을 받아 수강료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과정은 6.13 지방선거에 출마 고려중인 여성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 분야별 실전위주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후보자로서의 실전능력을 배가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국회에서 진행되는 1일차 공통과목과정과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 3일차 일반과목과정으로 구성되며, 대전 ․ 충남 ․ 세종에 거주하는 여성들에게 수강자격이 부여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대전아카데미는 2017년 한 해 동안 대전 ․ 충남지역 여성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정치아카데미 1기 기본과정을 실시해 예비 여성정치인의 소양교육 및 역량강화에 주력하였고, 지난 12월 13일에는 개헌원탁회의를 개최해서 남녀동수 정치실현을 위한 헌법 개정을 공론화하고 대전지역 여성단체들과 연대의 틀을 마련한 바 있다.

민병주 원장은 “이번 전문과정을 통해서 풀뿌리 생활정치에 헌신할 여성정치인의 제도정치권 진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한국여성의정에서는 강좌를 수료한 여성후보들이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당내 경선에 출마할 경우 ‘심사가점을 부여하고 여성후보를 30%이상 공천할 것’을 각 정당 당대표들에게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성의정은 2013년 설립된 국회의장 산하 법인으로서 여 ․ 야를 초월하여 전·현직 여성국회의원으로 구성되어 여성의 정치역량 강화와 정치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민병주 전의원이 대전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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