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여중,고의 대표단이 인도를 방문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학생 및 교직원 대표단 총 27명이 인도를 직접 방문하여 문화 체험 및 교류 행사를 가졌다.대표단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이자 수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에서 ‘타지마할’과 ‘아그라성’ 등 인도의 역사와 문화의 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가졌다.또 난달 교구 소속의 자매결연 학교를 방문해 서로의 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으며, 고등학교를 방문 친교를 나누었으며, 유치원에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 놀이를 전하고 함께 즐기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특히 학생 21명 전원이 각각 2~3명씩 조를 이루어 인도 가정에서 1박 2일간 홈스테이를 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삶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나라의 전통을 담은 선물을 교환하기도 했다.오는 5월에는 홈스테이를 준비해 준 인도 가정의 학생 중 네 명이 한국을 방문해 한일여중의 수학여행에 함께 동행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대표단으로 인도에 다녀온 문수진(한일여중 3학년) 학생은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라고 하였고, 이진영(한일여고 1학년) 학생은 “음식도 사람도 문화도 다 낯설었지만, 세계 문명 발상지에서 많은 걸 느끼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단장 이신호(한일교육재단 이사장)는 “홈스테이와 교류 활동 등을 통해서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체험을 했다는 학생들의 체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며,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인도 난달 교구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외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