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구학공원에 전망타워 및 휴게공간, 산책로(데크), 포토존, 유아숲 체험시설 등 산림휴양형 힐링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46억 원(도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일일 평균 1천여 명, 여름철 야간은 일일 3천여 명 이상이 운동과 여가를 즐기며 지나가는 곳이다. 사업비 부족과 토지보상 문제 등으로 계획만 마련되고 공사는 진행하지 못하다가 경북도 낙후지역 발전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공원조성계획변경과 실시계획승인을 마무리 한 뒤 토지보상과 기반시설공사, 경관개선 공사를 시행해 오는 2020년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삼판서 고택의 세 주인 : 염의廉義 정운경(鄭云敬/1305~1366)-조선 개국 공신 삼봉 정도전의 부친, 미균 황유정(黃有定/1343~?)-정운경의 사위이고 안축의 외손자, 무송헌撫松軒 김담(金淡/1416~1464)-최초의 역법인 <칠정산외편>을 만든 조선 최고의 천문학자
특히 유아 및 어린이 숲 체험시설을 조성해 아동친화도시 영주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삼판서고택, 제민루가 있는 역사문화공간에 산책로와 전망타워, 유아숲체험원 등이 조성되면 도심 속 산림휴양형 힐링공간으로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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