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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의 아이디어로 주민 불편 해소되

[포항타임뉴스=김소영기자] 불법주, 정차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던 포항의 한 아파트 입구가 지역 주민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모습이 되어 화제다.

포항 북구 장성동에 위치한 H 아파트 입구는 항상 불법 주, 정차된 차량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H 아파트 인근, 사거리 신호를 받아 좌, 우회전을 하면 갓길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으로 H 아파트 진입로가 막히고,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 유발 등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에 H 아파트 자치회장인 임정혁씨가 중앙선 시선고정설치물을 포항시 장량동(동장 김정용)과 협의하여 북구청 도로교통과에 건의 하였으며, 북구청은 2018년 2월 6일 오후 4시경 중앙 분리대(시선교정설치물)를 설치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불법 주,정차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었다.

한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두의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소영 기자 김소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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