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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유성구의원, 유성구청장 출마선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 권영진 전 대전 유성구의회 부의장은 26일 “유성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꾼"이 되겠다며 유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전 부의장은 이날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유성에서 나고 자란 ‘유성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교육특화 도시 ◇안전도시 ◇4차산업혁명 중심도시 ◇소통도시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출마 일성으로 “일하겠습니다. 대화하고 소통하겠습니다"라며 “유성의 발전이 곧 대전의 발전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권 부의장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할 수 있는 ‘사다리’를 만들겠다"며 “젊은 부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과학, 놀이가 융합된 키즈월드를 조성하겠다"라고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보장된 교육복지를 약속했다.

이어 권 전 부의장은 지역간 불균형 해소, 현안해결 T/F팀 가동, 4차산업혁명 관련 일자리 창출, 33한 구정참여단 운영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권 전 부의장은 “정체된 발전의 활로는 과거를 답습해서는 해결할 수 없다. 사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어야 가능하다"면서 “대전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서는 ‘유성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 그리고 소통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리더십의 변화도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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