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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죽동2 중학교 복원”…학교 과밀 해소 공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복원과 학교 신설 지원을 핵심으로 한 교육 공약을 발표하며 학교 과밀 문제 해소에 나섰다.


조 후보는 죽동2지구 내 사라진 중학교 부지를 원상회복해 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용계중학교와 친수1초등학교 개교 지원, 통학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교육 인프라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반납 문제를 바로잡아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과밀학급 해소와 조기 개교를 위해 유성구와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안2·3단계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7400세대 증가가 예상되는 용계동 일원에는 가칭 ‘용계중학교’ 신설을 지원하고, 교육청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원신흥동 일원 친수1초등학교 개교를 차질 없이 지원하고, 도안19단지 영우내안애아파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통학구역 조정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유성은 평균연령 41세로 대전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며 “청년 인구와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교육환경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며 “학교 신설과 통학환경 개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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