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5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시민과 함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평창에 간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9일부터 시작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입장권을 모바일로 예매한 사실을 공개했다. 평창 패럴림픽은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 등지에서 열린다.
허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선수들과 국민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울고 함께 웃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동계패럴림픽으로 잇겠습니다. 저 허태정 패럴림픽 응원하러 갑니다.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모바일 예매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번 입장권은 허태정 예비후보가 직접 예매했다. 지난 22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전시만과 함께 응원해 온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패럴림픽에 대한 대전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환희와 감동,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개회식 참석을 결정하고 입장권을 예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평창 패럴림픽 슬로건이 ‘하나된 열정’이다. 또한 평창패럴림픽도 동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남북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는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진다"면서 “역사적인 순간에 대전시민과 함께 ‘하나된 열정’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하나된 열정’의 기운으로 반드시 승리해 ‘더불어 행복한 대전’을 만들 것임을 다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대성고, 충남대 철학과를 나와 2003년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정관, 2005년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 2006년 대전참여연대 사회문제연구소 이사, 2006년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복지센터 소장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은 뒤 정치에 입문 2010년과 2014년 내리 두 번의 유성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제11대 유성구청장과 제12대 유성구청장을 연속으로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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