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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제2회 아시아푸드 페스티벌 26일 구시청 일원 개최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 동구가 오는 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구시청 일원에서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아시아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날 4월 열린 아시아푸드 페스티벌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아시아푸드 페스티벌은 지난달 첫 선을 보여 이색적인 문화공연과 함께 남도의 전통음식과 다양한 아시아음식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저녁6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베트남을 주제국가로 푸드토크쇼 ‘I love vietnam’ 허이재 요리전문가와 함께 베트남 음식 ‘짜조’를 만들어보는 ‘줌마들의 식탁’ 아시아 플리마켓 쌀국수‧반미‧분짜 등을 맛 볼 수 있는 ‘로드레스토랑’ 아시아 뒷골목을 연출한 ‘골목 in 아시아’ 버스킹 공연 하이트맥주 후원으로 슬러시 음료·풍선·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행사 등이 펼쳐진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 상인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아시아음식문화지구를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공연 및 체험도 즐기고 아시아 각국의 이색적인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아시아푸드 페스티벌은 6월 23일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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