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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남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유성대)에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제3회 어린이날 축제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를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여명과 함께 주안동 행복한 날 웨딩홀에서 개최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기 위해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는 남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모여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기위한 아동극 관람과 행복한 오찬을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지역사회 내 보호를 필요로 하는 만18세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설치된 지역아동센터는 특히 저소득 한부모가족, 조손가정, 맞벌이 가정의 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꿈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수 구청장은 시설장 및 어린이에게 표창 수여 후 인사말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각자의 꿈을 키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이 나라의 희망과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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