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소장 류호인)는 지난 5월 6일(수)에 산곡1동 179-69번지 홍현숙(여,62세) 봉사자 가정을 찾아 우수자원봉사자 문패 부착식을 가졌다.
자원봉사자 문패 부착식에는 구청장, 산곡1동장, 주민자치위원장, 산곡1두레마을 자원봉사상담가, 산곡1동 통장자율회, 맛사지 봉사단, 울타리 봉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된 홍현숙 봉사자는 현재 산곡1두레마을에서 자원봉사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맛사지 및 네일아트 활동도 하고 있다. 또한 기적의 도서관에서 아동 돌보기, 구연동화, 도서관리 및 열람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예로부터 문패는 높은 벼슬을 했거나 충신·효자·열녀 등 충절을 지켰던 사람들을 기리기 위하여 나라에서 표창한 내용을 홍패나 청패에 써서 대문 위쪽에 내걸었던 것으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이에 착안하여 우수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자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증대시켜 자원봉사활동의 참여 확산과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문패를 제작,부착하게 되었다.
문패는 2008년도에 활동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약 1,100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대상자 중 350명은 5월 8일에 있을 보수교육 때 배부하고, 그 외는 센터 내방 또는 각 소속 봉사단체 대표를 통해 전달 될 것이다.
박윤배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문패 지원사업을 통하여 부평의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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