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지난 2일 오후 3시 부평2동 768-110번지에 새로 건립한 희망천 경로당 및 희망천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개관식에는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부평2동 각 자생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경로당은 1층 경로당(133.92㎡)과 2층은 작은도서관(133.92㎡)으로 이루어진 복합건물로 총 6억 6천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5월 2일에 공사를 시작한 후,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른 설계변경 등을 거친 후 공사가 재개되어 약 1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달 19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및 지역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로당 2층에 함께 개관한 희망천 작은도서관은 7,926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서대출 및 검색 컴퓨터, 서가와 열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은 부평2동주민자치센터 주관으로 주민이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구는 매년 100억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여 각종 노인복지사업을 시행하고 구립경로당 신축 등 노인복지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말하고, “건강체조, 일거리마련사업 등 경로당 5대 문화쇄신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로당 활성화사업 등 노인여가복지 시책추진에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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