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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Do Dream)영토 텃밭가꾸기』로 한마음 한가족이 되어요!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는 지난 13일 용현5동 소재 텃밭(면적 2,942㎡)에서 인천남구드림스타트센터 대상가족과 인항고등학교 자원봉사자가 결연을 맺어 자연체험 『두드림(Do Dream)영토 텃밭가꾸기』를 실시했다.

두드림영토는 ‘꿈을 이루는 영토’의 준말로 지역사회 내 고등학생과 대상가족이 한 가족이 되어 용현5동 39통장(이호재)가 제공한 텃밭(용현동 627-133) 가꾸기 체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이 날 텃밭가꾸기 프로그램은 대상가족 중 한부모를 우선순위로 선정했으며 이러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결핍을 충족시키고 한부모와 아동이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지역사회 이호재 통장과 인항고 자원봉사자 어머니가 대상가족과 아동을 조금씩 후원 하여 직접 따온 상추에 쌈장을 먹을 수 있는 점심과 간식를 준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는 “주말에 아이들과 집에만 있다가 텃밭 가꾸기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인항고 자원봉사자 형과 즐겁게 체험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매월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격려차 행사에 참석한 이영수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내에 고등학생, 지역주민, 대상가족이 한마음 한 가족이 되어 자연체험 ‘텃밭 가꾸기’를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고 나아가 인천 남구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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