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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관문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시작

남동관문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시작

남동구(청장 윤태진)에서는 25일 구청 개나리홀에서 구청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남동관문교 경관조성사업』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남동관문교 경관조성사업』은 6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난 5월 남동구에서 공사분야로는 최초로 제안서 공모를 받아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하여 업체를 선정하고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설계를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8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동구청사거리에 있는 남동관문교는 『2009 세계 도시축전』 인천 개최에 맞춰 기존의 획일적인 육교 이미지를 탈피하고 특색 있는 주ㆍ야간 경관 연출을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게 된다.



남동관문교는 남동구청에 인접하고 대표적 관광명소인 소래포구진입로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97년 설치 후 별다른 경관 조성을 위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국제도시 인천의 중심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남동구의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경관 조성이 시급히 요구됐었다.



구는 상징조형물 및 경관조명 연출로 주변경관을 조성하여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으로 매력적인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또한 남동구에 어울리는 효과음을 연주하여 보고 느끼는 새로운 경관으로 연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09 세계도시축전』개최에 맞춰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올 8월이면 남동관문교가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인천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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