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에서는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구축에 2005년부터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에서는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영어전용구역의 현대화 사업과 유휴공간이 확보된 학교에 영어체험교실 구축을 지원하여 국제화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 개선에 주력 최근 2년간 16개 학교에 6억3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영어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어체험교실은 각 초등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 체험공간을 구축하여 원어민과 내국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은행, 공항, 레스토랑, 마켓 등 테마별 상황체험실이 설치되어 실생활 중심의 영어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방과 후에는 희망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준별 클래스를 편성 운영하며, 방학 중 영어캠프교실, 지역주민을 위한 회화수업 등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진다.
특히, 남구에서는 양질의 영어교육을 위해 관내 대학과 연계 초 ·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영어캠프를 추진할 계획이며, 저소득층을 위한 특별배정도 준비되어 있어 영어교육의 저변확대로 공교육을 보완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관내 주민들에게 외국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와 학교가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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