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인터넷 철물점 철천지의 후원으로 지역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 30세대에 「사랑의 D.I.Y(Do It Yourself) 가구」를 가족자원봉사자 15개팀, 52명 참여하여 7월 11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3단 서랍장을 제작할 예정이다.
구는 「사랑의 DIY가구」를 7월 13일 독거노인 20세대, 중증장애 10세대에 각각 전달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철천지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행사로, 가족단위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져 향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초석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사랑의 가구 만들기 현장을 찾은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모든 사람은 한 가지 이상의 달란트를 갖고 있는데, 달란트는 여러사람이 모여 함께할 때 더 돋보이게 됩니다. 어려운 시기에 달란트를 모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준다면 이웃들이 큰 힘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철천지 김민석 사장님의 가구교육을 통해 우리 가족 구성원들이 모두 한마음이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철물점 철천지는 하반기에도 두 차례 이상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가구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를 활성화 도모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과 구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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