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범호)은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부평 자동차 산업사 48년展’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던 대표적인 국가 기간사업 중 하나인 자동차 공업사를 주제로 부평 지역의 자동차 산업사와 국내 자동차 산업사를 비교하여 한 눈에 보여준다.
국내 자동차 산업사관에는 국내 자동차 산업사 관련 영상자료와 함께 국내 자동차 회사 및 모델 엠블럼, 차량 판내 안내서 유물자료와 자동차 산업 관련 전적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고, 부평자동사 산업사관은 1970년도 거리풍경 스케치 포토존을 비롯 부평 자동사 산업사 패널, 신진 퍼블리카 안내 싸인몰, 부평자동차 산업사 관련 유물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행사를 기획한 부평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부평의 근현대사展 두 번째로 갖는 뜻 깊은 기획전으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부평 자동차 산업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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