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공단 승기천3길에는 루드베키아 꽃이 만개하여 인근 사업장으로 출퇴근 하는 근로자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다.
남동구 남동공단출장소(소장 고희종)에서 쾌적한 공단환경조성과 아름다운 꽃길 거리 조성을 위해 잡초가 무성했던 수인선 철도변 녹지대 400m구간에 지난 5월에 국화과에 속하는 루드베키아를 식재했던 것이 최근 만개한 것이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루드베키아 꽃길 조성사업은 고액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었으나, 공단내 수시정비인력과 공익요원 등을 활용하여 화단을 조성하고 꽃씨를 파종을 하여 초화 3만포트를 자체적으로 재배, 이식한 것으로 사업비 약6천여만원이 절감되었다는 것.
인근 사업장으로 매일 출되근한다는 한 근로자는 “출퇴근시 매일 버스를 타기 위해 이 길을 걷는다”며, “특히, 퇴근시에는 루드베키아 꽃을 보면 피로가 가신다.”고 말했다.
또한, 출장소에서는 근로자 및 내방객이 많은 남동로 주변을 추가적으로 화단을 조성하여 루드베키아, 금계곡 등 다년생 초화거리를 추가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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