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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日, 고교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 폐기 촉구

[울릉타임뉴스=최경락 기자]울릉군은 일본정부가 지난 330일 문부과학성 학습지도요령 개정에 이어 17일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 발표한데 대해, 19일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

일본은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일체의 영토 도발 행위를 중단하고 고등학교 학습지도 요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날 규탄성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일본이 끊임없이 되풀이 하는 잘못된 역사에 대하여 개탄을 금치 못한다라고 밝히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잘못된 역사교육은 양국의 미래를 더욱 더 악화시킬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일본의 터무니없는 도발은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행위로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평화공존의 이념과 국제 질서에 심각한 오점을 남기고 있다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해치는 근원임을 지적했다.

일본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는 일본 문부성이 매년 발간하는 것이다.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이나 현재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되어 있고,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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