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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용시장, 고용률 전국 2위 '상승세'

[전남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지역 고용시장의 상황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조선업 수주 물량 증가, 여수산단 공장 증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모사업 시행, 한전공대 유치 등 많은 호재가 있어 지난해 4/4분기부터 이어져 온 전남의 고용 상승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1월 전남지역 고용률은 61.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p 상승해 인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취업자 수도 94만 명으로 지난해 92만7천명 보다 1만3천명이 늘었다.

 

반면 전남지역 실업률은 2.3%로 지난해보다 0.8%p가, 실업자는 2만2천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명이 줄었다.

 

또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36만9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2천명이 늘었으며, 일용근로자는 4만4천명으로 1만명이 줄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과 건설업 부문의 취업자가 19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천명이 늘어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부문과 함께 고용상승 추세를 이끌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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