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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영주타임뉴스 = 송용만 기자] 영주시 순흥면행정복지센터(면장 우팔용)는 지난 18일 위기가구 발굴단인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순흥면 읍내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빈곤·주거취약·독거가구 등 새로운 사회적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 인적안전망으로 이장, 봉사단체 등 총 5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지역주민에게 복지사각지대와 자원 발굴을 위한 안내지를 나누어 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순흥면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팔용 순흥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관심을 갖고 적극 제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 맞춤형 복지 등으로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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