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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모기 없는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위해 총력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광산구보건소가 올 여름 모기 없는 쾌적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해충구제법으로 미꾸라지를 방류한다.

구에 따르면 모기는 한곳에만 유충을 낳고, 미꾸라지는 마리당 1일 1,100마리 이상의 모기유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수질 정화·개선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는 방류 첫날인 8일 신창동 저수지 신창1제에 미꾸라지 20kg을 풀고 생태를 살필 예정이다.

16일부터는 남부대 수영장 주변인 첨단구립테니스장·첨단생태공원 습지와 쌍암공원 연못, 우산동 선수촌 인근인 광주지방경찰청 뒤 남성저수지 등을 포함 구 전체 36개소에 340kg의 미꾸라지를 방류할 계획이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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