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도서관을 거점으로 공동체 재생을 주제로 강연, 탐방,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문 활동 확산을 꾀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마을협동조합과 지역화폐 강좌·탐방 △사회혁신실험 ‘리빙랩(Living-lab)’ 학습 및 지역문제 해결방안 토론 △외국 생태마을 사례공유와 생태적으로 살아가는 방법 논의 등으로 꾸며졌다. 동구는 5월 중으로 참여주민을 모집해 6월 한 달간 계림꿈나무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경제·생태적 접근에 따른 공동체 회복의 다양한 시도와 사례, 가치 등을 학습·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공동체 회복의 유의미한 실천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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