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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 맛도 자랑하고 전통음식도 만들고~

인천시 연수구, 맛도 자랑하고 전통음식도 만들고~

[인천 타임뉴스 = 김예지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오는 10월 4일 문화공원에서 ‘제5회 맛자랑 경연대회’와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는 ‘제18회 연수구민의 날’을 맞아 음식문화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맛자랑 경연대회’는 스토리가 있는 우리 집 슬로푸드 맛자랑’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12일까지 전체 12개 팀(동별 1팀)을 모집한다.

출전인원은 팀별 4명 이내로 자녀 동반 팀에는 가점을 부여하며 참가팀에게는 음식재료비와 위생복 및 위생모, 앞치마 등이 지원된다.

구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사전 출품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상은 슬로푸드상, 맛상, 영양상, 인기상 각 1팀과 화목상 8팀을 선발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는 배추김치와 김치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일까지 전체 10개 팀(외국인 5팀, 다문화가정 5팀)을 모집한다.

‘맛자랑 경연대회’ 및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위생관리과 위생기획팀(032-749-7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문화로 가족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맛자랑 경연대회와 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음식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음식문화를 통한 소통의 장은 물론 구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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