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이언호기자] 안동시 경안여자중학교(교장 류세기)는 지난 4월 11일(목) 경안여중 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청춘밥심" ‘아침밥을 나누어요’‘아침밥 나누기 청춘밥심’ 캠페인과 청소년 흡연예방 행사를 함께 실시했다.
한편 ‘아침밥 나누기 청춘밥심’ 캠페인은 안동시(평생교육과장, 청소년계), 안동경찰서(여청계장,영청계), 아동안전보호협의회, 365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경안여중 정문에서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주먹밥과 야쿠르트를 나누어 주고 형광펜, 볼펜 등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함께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학교 전담경찰관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이어 주먹밥을 받은 경안여중 A학생은 “매일 아침 바쁘게 오느라 아침을 잘 먹지 못하고 학교에 오는데 등굣길에 주먹밥과 선물을 받으니 왠지 기분이 좋아요. 오늘 하루 힘차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또한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된 ‘청소년 흡연예방 행사’를 위해 학생들이 홍보띠를 매고 구호를 외치며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며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강조했다. 경안여자중학교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인 ‘학교대안교실’ 비롯하여 ‘다문화중점학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비즈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길러주고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의 활성화와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경안여자중학교 청춘밥심 아침밥 나누기 캠페인 청소년 흡연예방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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