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걱정 없는 동구’ 조성을 위해 푸른길공원 일대에 치매홍보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푸른길공원 내 치매안심마을 인근을 중심으로 4곳에 설치된 이번 홍보판은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예방을 위한 ‘뇌똑똑 학습지(퀴즈)’ ▲동구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위치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인근 주민 김수애 씨(43.여)는 “주변에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르신이 많아 치매예방법에 관심이 생겼다"면서 “산책하는 길에 치매예방퀴즈도 풀고 치매예방수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홍보판 설치를 통해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고, 치매 관련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홍보판 설치를 비롯해 치매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치매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적인 치매예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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