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17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은 건강한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노인(단, 기초노령연금 수급권자에 한함)으로 모집 분야는 환경지킴이(198명), 실버소독단(44명), 어린이집 급식도우미(30명), 출산가정도우미(20명), 시니어순찰대(14명), 불법유동광고물 정비(8명), 금연구역지킴이(6명) 등 총 7개 사업 320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다음달 3일 개별통보 된다.
한편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1일 3시간씩 주 3일 근무하고(단, 시니어순찰대, 급식도우미는 1일 2시간씩, 주 5일 근무) 월 20만원 정도의 보수가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전략사업추진실(032-770-6937)이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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