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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14년도 바우처 이용자 모집

인천 부평구, 2014년도 바우처 이용자 모집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이란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사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용권(바우처 카드)을 발급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4년도 총 20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장애아동학습지원, 성인장애인심리지원, 아동대상통합놀이프로그램 ‘오감쑥쑥’,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 ‘아가랑도리도리잼잼’ 등 4개 서비스가 신규로 추가됐다.



지난해까지 했던 아동청소년 정서행동 힐링 승마서비스와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아동 건강관리서비스 등 3개 사업은 폐지됐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 가구(장애인,노인 대상 일부 사업 120%)로 서비스별로 가구특성에 따라 신청대상이 다르다. 서비스별 바우처 지원액은 1만5,000원~18만원, 본인부담금은 1만원~6만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서비스별 추가 서류 등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4일부터이며 단, 신규 서비스는 3월1일부터다.

선정 인원 초과 접수 시 우선순위(저소득 등)를 적용해 이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동인지능력서비스는 7일 접수를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정책과(032-509-6454)로 문의하면 된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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