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부평역 지하상가가 ‘지하상가 점포의 수’ 라는 종목의 대한민국 공식기록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 단일건물 최다 지하상가 점포 수(31,692㎡ 면적·1,408개 점포)로 한국기록에 도전한 부평역 지하상가에 대한 공식기록 인증서 수여식이 2일 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한한국 한국기록원 원장에게 인증서를 받았다. (사진제공=인천시) |
이와 관련해 한국기록원 김영진 상임고문(전 농림부장관), 김덕은 이사장, 한한국 원장 등은 2일 오후 인천시청을 방문해 송영길 시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한국기록원은 지난달 기록검증서비스팀을 파견해 부평역 지하상가에 대한 면적과 점포의 수 등을 면밀히 실사하고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31,692㎡ 면적에 1,408개 점포가 입점해 최종 대한민국 공식기록으로 확인됐다고 통보해 왔다.
한편 시는 기네스 세계기록 외에 영국, 미국 등 세계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인증의사를 타진하기 위해 한국기록원이 실사과정에서 제작한 기록영상물, 사진, 문서 등을 영문화해 각각의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평역 지하상가의 한국기록 인증은 세계기록 인증을 위한 창의적인 도전이자 하나의 과정으로서 부평역 지하상가의 유일무이한 성공적 활성화를 위해 도전은 오늘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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