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문미순기자] 인천시 동구 송림4동(동장 김낙중)은 지난 1일 동주민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례) 주관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 (사진제공 = 인천시 동구) |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노인들에게 봄의 싱그러움을 전달하고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30여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재료로 쓰인 열무는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만든 텃밭에서 친환경으로 직접 기르고 수확한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
박정례 송림4동부녀회장은 “입맛도 없고 몸도 나른한 봄을 맞아 푸성귀의 감칠맛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었다”며 “직접 심은 작물로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나마 드릴 수 있게돼 그 동안 흘린 땀보다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낙중 송림4동장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치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지역공동체 형성과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다함께 행복을 나누는 송림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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