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8일 부평구 소재 부광교회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이성만 시의회의장과 노인회 인천시 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로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문순분씨가 경로효행 실천을 통한 효행자로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강화군 주민 권혁채씨(80세)가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총 39명이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선양한 공로로 정부 및 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송 시장은 기념사에서 세월호의 희생자를 위로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고 보람 있는 여생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평소 어버이에 대한 효사랑의 실천으로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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