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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가 '고약한 냄새'…하수구 악취에 벌레까지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 전통시장 부근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악취가 심해 따라가 보니 도로위 배수구 뚜껑에서 벌레들이 잔뜩 꾸물꾸물 기어오르고 있다.

역한 냄새의 물 위에와 도로로 벌레들이 계속 퍼져 행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고기 파는 점포 바로 앞 하수구 악취가 보통 불편한게 아니다.


도로위에는 시장 상인들이 장사를 위해 잔뜩 짐들을 꾸려놓아 위생상 안좋아 보이며, 하수도 부근 악취, 벌레 등은 인근 초등학교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게 되니 근본적인 전통시장 환경정화와 악취제거, 방역이 매우 시급해 보인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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