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 김병철] 대구시가 주최하고 시 체육회와 대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20대구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오는 31일~내달 22일까지 1개월 동안 위드 코로나 맞춤형 대회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대회 종료일까지 대구육상연맹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트랙/필드 1만 원, 건강달리기 1만 원으로,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대회 참가 요강은 대구육상연맹 홈페이지(http://daegutf.co.kr/fro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24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대회(WMAC) 유치 홍보와 육상 종목에 대한 시민 체험 이벤트로 ‘신나는 육상교실’을 운영한다.
경기 일자에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트랙 및 필드 경기를 체험 할 수 있게 하고, 2024WMAC 홍보활동(홍보 마스크 제공)을 통해 육상경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시민들과 육상 동호인에게 시원한 질주의 즐거움을 다시 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 운영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향후 추진할 체육대회와 행사를 정상 개최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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