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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경북지역 16개 농협에 출하선급금 146억원 지원으로 농민 지킴이 역할 톡톡!

[안동타임뉴스=이태우기자]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은 지난 11월 2일 경북지역 지역농협 16곳에 출하선급금 146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출하선급금 지원 대상농협은 안동시 관내 농협 5곳을 비롯한 의성, 청송, 봉화, 예천, 영양, 문경, 영덕, 영주 등 사과 주산지 지역농협으로 2013년부터 농촌형 농협의 농산물 판매사업 활성화와 지역농협 간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무이자 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안동농협은 출하선급금 외에도 관내 농협에 농기계 구입자금을 지원하는 등 상생발전을 실천하고 있으며, 권순협 조합장은 “상호협력의 목적은 농가소득증대임을 잊지 않고 앞장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농산물도매시장평가에서 2년 연속(2018년,2019년)‘최우수’로 선정되어 명실상부 전국 최고 사과 도매시장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1999년에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2019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 방문으로 안동시 주요 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에 벤치마킹과 농산물 구매를 하고자 하는 방문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태우 기자 이태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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