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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수목원,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 등 주말생태학교 운영

대전한밭수목원,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 등 주말생태학교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에서는 봄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주말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봄학기 주말 생태교육프로그램은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 “부모님과 함께 조물락 조물락”, “생태 책 나들이”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부모님과 함께 조물락 조물락”은 유아대상 가족동반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수목원을 둘러보고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및 창의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책 나들이”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수목원 서원에 위치한 숲속의 작은문고에서 생태관련 동화책 읽기, 자연체험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200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풀, 나무, 곤충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는 참여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작년 12월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 제2012-9-5호로 인증을 받았다.

한밭수목원 이대균 원장은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참가하여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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