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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이금선, 12년 초심 지킨 일 잘하는 의원”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이금선 대전시의원 개소식에서 “12년 의정활동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의원”이라며 이 의원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이금선 의원을 처음 만난 지 벌써 12년이 됐다”며 “정치적 동지를 넘어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누구보다 이금선 의원을 잘 아는 사람 중 한 명”이라며 “인성이 정말 훌륭한 사람이고 오랜 시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금선 의원은 유성구의회 의장과 시의회 교육위원장을 거치며 12년 동안 의정활동을 했지만 초심을 거의 잃지 않았다”며 “잘난 척하거나 목에 힘주는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의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임무를 조용하지만 묵묵하게 많이 해낸 사람”이라며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직접 언급했다.


조 후보는 “구즉문화센터는 기존 120억 원 규모 사업이었지만 예산을 증액해 248억 원 규모로 완공했다”며 “호반아파트 인근 4차선 도로 역시 예산을 확보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가 개통되면 관평동에서 호남사거리 방향으로 바로 연결돼 원자력연구원과 전민동 출퇴근 교통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금고동 매립장 주변 문제와 18홀 공공형 골프장, 대동 산업단지 30만 평 조성, 전민지구 현안 등도 이금선 의원이 직접 챙겨왔다”며 “정말 일을 잘하는 의원”이라고 평가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 유성 지역 후보군 경쟁력도 강조했다.


그는 “유성 남쪽에는 김동수 시의원 후보가 출마했고 북쪽에는 이금선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며 “이희환 의원은 4선에 도전하고 이명숙 의원도 재선에 나선다. 지방정치는 결국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치는 바람에 의해 움직일 수 있지만 지방정치는 다르다”며 “실제로 지역에서 일하고 성과를 만든 후보를 시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성이 16년 동안 같은 정당과 같은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며 “물도 고이면 썩는다. 이제 시의원·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성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오늘 개소한 이금선 후보를 반드시 재선 의원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과 유성 발전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택구 국민의힘 유성갑 당협위원장과 오경석 유성구을 조직위원장, 이상래 대전시의원,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퍼포먼스와 즉흥 삼행시, 이금선 의원 딸의 편지 낭독도 이어졌다.


이금선 의원은 재선 유성구의원을 거쳐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우대 조례,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 조례, 신입생 교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1001번 버스 추가 정차, 구즉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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