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에서는 12일 지하철 내에서의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기 위하여 다자간통화시스템(신고자↔112↔도시철도공사)을 구축했다.
다자간통화시스템은 전동차내에서 범죄신고하면 112종합상황실에서 도시철도공사와 신고자간 3자 통화하여 도착예정 지하철역을 확인, 범인을 검거 할 수 있는 체제이다.
※열차번호: 열차 운행시 부여받은 번호로 열차 전면 및 지하철역 전광판에 표시
※차량번호(객실번호): 해당 차량 제작시 부여받은 고유번호로 객실내에 부착
또한, 대전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대전도시철도공사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재난 등 긴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에서는 지하철 내에 범죄예방 홍보물을 게시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승객이 적은 시간대에는 역무원과 공익요원이 자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경찰은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하여 범죄 예방·검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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