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117 센터가 신고자의 상담 욕구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상담 및 실질적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의논하며 함께 마음을 나누는 상담 서비스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하여 다양한 상담 사례를 나누고자 12일 ‘학교폭력 상담 사례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 117센터”는 ‘12년 학교폭력 근절 붐 조성과 117 통합․홍보 등 신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이 범죄라는 인식 확산 및 신고 건수 급증, ’12년 6월 개소 후, 학교폭력 신고․상담 전화만 2,144건(1일 평균 12.6건, 전국 평균 10.2)으로 ‘12년 학교 폭력 1위라는 성과에 117센터가 해결사로 큰 역할을 하게 됐다.
금년에도 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하여 “대전 117센터”는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법률상담 등 24시간 긴급 신고․상담전화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13년도 새학기를 맞아 학생, 학부모 등 사회적 관심이 쏠린 학교폭력을 예방 및 사후관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사례회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사례 회의를 통하여 117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고 손을 내미는 학생은 피해학생만이 아닌 가해학생도 있으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이 될 수 있으며 반대로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이 될 수도 있음을 다시한번 주지시키고, 117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학부모들의 경우 현실적인 많은 어려움으로 인하여 아이의 심리적 상처를 우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관연계가 아닌 활용 할 수 있는 주변 자원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 네트워크 허브 역할만이 아니라)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함을 인지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
또한, “ 대전 117센터로 모두 모두 전화해요 갈등․고민을 함께 나누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신속․친절, 전문성을 갖출 것을 다짐했다
‘117 센터’는 경찰관, 교과부, 여가부 전문 상담선생님들이 합동근무를 하는 부서로서 다른 부처의 전문상담사들이 같이 근무하는 곳인 만큼 다양한 지원방법 및 사례분석을 통하여 가․피해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상담서비스를 위하여 월 1회 학교폭력 사례회의를 개최 운영하고 사례 모음집을 책자로 발간, 전국 117센터에 배포 하여 상담에 많은 도움이 제공될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대전경찰청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117센터 상담·신고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학생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도 편안하게 117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학교폭력 근절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별 관계기관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경찰청, ‘117 센터’ 학교폭력 상담 사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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