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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Good-Job청년인턴십’에 3억 투입

대전시, ‘Good-Job청년인턴십’에 3억 투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올해‘Good-Job청년인턴십’사업에 3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Good- Job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 미취업자와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을 연계해 취업과 인력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인턴 근무기간 3개월 동안 1인당 월 100만원 지원,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시 3개월간 월 100만원을 지원한다.

인턴참여 신청대상은 지난 1일 이전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9세(군필자 만 35세)이하의 청년 미취업자다.

단, 인턴 채용일 전 1개월 이내에 취업사실이 있거나 인턴 신청일 3개월 이내 인턴채용예정 기업에서 근무한자,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인턴으로 채용됐던 자등은 제외다.

참여 희망기업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대전 소재 중소기업으로 월 급여 120만 원 이상을 지급해야하고, 인턴희망자 및 인턴채용 희망기업기업은 (재)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인턴희망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 자격을 심사해 선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인턴 중도탈락 방지를 위해 인턴 선발 매뉴얼을 개발해 선발기능을 강화했으며, 인턴채용 후 기업의 인위적 감원방지를 위해 고용보험가입여부 확인을 강화했다.

또 청년취업아카데미 훈련생 지원 등 시 정책과 연계해 지원하고, 인턴근무 신청자중 여성을 30%이상 선발해 청년층 여성고용 활성화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창노 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이 사업은 청년층 미취업자의 관내 기업에 정규직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을 채용하는 기회를 주는 사업인 만큼 청년미취업자와 중소기업에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Good-Job 청년인턴십’사업에는 인턴 69명과 44개 기업이 참여, 45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등 청년 미취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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