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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한 관광객이 탐방을 위해 출입한 해안산책로 사고지점 부근 (사진제공 제보자 D씨, 타임뉴스 *재배포 DB금지)
현장주변에 낙하된 낙석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모습(사진제공 제보자 D씨, 타임뉴스*재배포 DB금지)
2020년에 발생한 태풍 마이삭(MAYSAK) 및 하이선(HAISHEN) 피해에 따른 행남 해안산책로 복구공사가(2021년 3월~9월, 소요예산 약 10억) 지난해 8월 31일 임시개통을 하면서, 올 한 해 상반기 여름철을 맞아 울릉도 방문객이 40% 증가한 가운데 잇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행남 해안산책로 트레킹코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잦아지고 있다.
도동소공원에서 행남등대까지 1,850m를 거쳐 행남옛길을 통해 저동항 저동촛대암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는 총 거리 2.8km이며 총 소요거리는 약 2시간이다.
해안산책로 출입문이 잠겨져 있는채로 사람들이 담을 타고 넘어가 걸어가고 있다(사진, 타임뉴스 *재배포 DB금지)
다른 광광객 일행들이 사진을 찍으며 해안산책로를 들어가고 있다(사진, 타임뉴스 *재배포 DB금지)
통제된 해안산책로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 타임뉴스 *재배포 DB금지)
관광객 C씨; 파도가 심하지 않은데 ‘기상악화’로 문을 닫아 놓았네요. 저렇게 갯바위에 올라가 낚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들어갔나요? 주민 D씨 ; 해안 산책로를 출입하는 관광객들이 문을 걸어 잠그자 안내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통화가 안 된다고 아우성입니다. 낙석으로 사람이 다쳤으면 안내문 설치와 함께 마땅한 통제이유를 알려야 하지 않나요? 동해 해양 생태계의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울릉도가 매해 많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쓰고 있는데, 도대체 해안 산책로 지질공원 개선사업은 언제쯤 끝날 것인지 궁금합니다.
해안산책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잠겨 있는 출입문 앞에 줄지어 모여 있는 모습(사진, 타임뉴스 재배포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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